9월에 서울 무료 공연을 찾고 있다면 9월 2일 저녁 대학로에 두 편이 있습니다. 경기농악 판굿과 길놀이, 선생님과 청소년이 함께 추는 스트릿댄스, 그리고 청소년이 직접 쓰고 올린 낭독극입니다. 셋 다 티켓 한 장으로 봅니다. 전석 무료지만 예매를 해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먼저 밝혀 두면 무료는 이 두 편입니다. 같은 주에 이어지는 다른 공연은 표를 사서 봅니다.

9월 2일 저녁, 무료로 볼 수 있는 두 편
개막 특별공연 — 낭독극 티켓 한 장으로 함께 봅니다
- 누가 — 광명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연희단 우리랑(경기농악 판굿·길놀이), 선생님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스트릿댄스 언바운드
- 어디서 — 아르코꿈밭극장 실내·외. 길놀이가 있어 바깥까지 씁니다
- 표 — 전석 무료. 다만 예매를 해야 입장할 수 있습니다. 「망각의 클럽」 표 한 장으로 사물놀이·스트릿댄스까지 함께 봅니다
19:00 · 망각의 클럽 — 전 좌석 무료, 예약을 받습니다
- 무엇 — 청소년 창작 낭독극. 박민서 작, 지선애 연출
- 얼마나 — 40분. 만 10세 이상
- 표 — 전 좌석 무료. 예약은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예매 사이트에서만 받습니다

이 두 편이 무슨 날인가 하면
9월 2일은 제11회 청소년을 위한 공연예술축제가 시작하는 날입니다. 그날 저녁 순서는 이렇습니다.
- 18:15 마로니에 공원 길놀이 출발 → 개막 특별공연 — 위의 두 팀
- 개막식
- 19:00 낭독극 망각의 클럽
즉 무료로 보러 간 자리가 곧 축제 개막 현장입니다. 청공축제는 올해로 11회째이고, 공식 참가작 심사에 청소년평가단이 직접 참여하는 것이 다른 연극제와 다른 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