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류동에서 커튼을 알아보는 집은 날이 쌀쌀해지기 시작하는 이맘때 거실 커튼을 바꿔 볼까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름 내내 달아 둔 얇은 커튼은 해가 짧아지면 창가가 휑해 보이고, 저녁마다 창 쪽에서 냉기가 느껴지면 두꺼운 원단으로 바꾸고 싶어집니다. 이 글은 공장 직영으로 커튼과 블라인드를 맞춤 제작하는 커튼에반하다 목동점의 안내를 바탕으로, 겨울을 앞두고 커튼을 바꿀 때 창부터 살피는 법과 원단·겹커튼을 고르는 기준, 상담과 설치 일정을 잡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오류동 가까운 개봉동과 고척동 집도 같은 기준으로 보면 됩니다.

겨울 커튼은 언제 바꾸면 좋을까?
추위가 본격적으로 오기 전에 상담과 실측까지 끝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커튼에반하다는 주문 뒤 제작부터 설치까지 3일에서 5일 안에 마치는 것을 안내하지만, 원단을 고르고 실측 날짜를 잡는 시간까지 생각하면 여유를 두는 편이 편합니다. 서울과 경기 수도권 전 지역에 무료로 방문해 견적을 내고, 당일에 연락하면 당일 방문도 가능하다고 하니 주말 일정에 맞춰 날짜를 잡으면 됩니다.

바꾸기 전에 창부터 어떻게 살펴보나?
커튼을 고르기 전에 어느 창이 가장 불편한지부터 적어 두면 상담이 빨라집니다. 저녁에 창가에 앉았을 때 냉기가 느껴지는 창, 커튼 아래나 양옆으로 빛이 새는 창, 아침에 창틀에 물기가 맺히는 창을 방마다 표시해 두세요. 지금 커튼이 바닥에서 많이 떠 있거나 창보다 폭이 좁아 양옆이 비어 있다면 원단보다 길이와 폭이 먼저 문제일 수 있습니다. 소파나 침대처럼 창 앞에 놓인 가구의 위치도 같이 알려 주면 커튼을 걷었을 때 모이는 자리까지 함께 정할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어떤 원단을 고르면 좋을까?
겨울 거실 커튼은 두께감이 있는 원단이나 빛을 막는 암막 원단을 많이 찾습니다. 커튼에반하다는 암막, 쉬폰, 린넨 등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을 갖추고 있고, 계절에 맞는 원단과 색을 제안한다고 안내합니다. 같은 암막이라도 두께와 늘어지는 모양, 빛이 비치는 정도가 원단마다 달라서 사진만으로 고르기는 어렵습니다. 샘플과 원단을 들고 집으로 찾아가는 홈서비스를 운영하니, 실제로 달 창 앞에 대고 낮과 저녁의 색을 함께 비교해 보세요. 침실처럼 아침 햇빛을 막고 싶은 방은 암막을, 낮에 밝게 쓰는 거실은 두꺼운 겉커튼에 얇은 속커튼을 겹치는 방식을 많이 고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