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메인쿤분양을 준비한다면 용품 사진을 모으기 전에 집 안에서 비워 둘 자리를 먼저 살핍니다. 아기 때 들어갈 수 있는 물건이 다 자란 뒤에도 편하게 쓸 물건인지는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캐터리 홈페이지의 메인쿤 분양 공고를 살펴보고, 몸이 큰 고양이와 살 집을 준비할 때 점검할 살림과 공간을 정리합니다.

화장실은 크기보다 놓을 자리부터 봐야 하나요?
제품 크기와 함께 실제 배치할 자리, 출입 방향을 확인합니다. 몸을 돌리고 모래를 파는 공간이 있는지, 덮개를 씌웠을 때 내부가 좁아지지 않는지를 살펴봅니다. 지금 몸에 맞는지만 보지 말고 성장한 뒤에도 사용할 여유가 있는지 상담합니다.
놓을 자리는 문을 열었을 때 막히지 않는지, 청소하려고 꺼낼 수 있는지도 확인합니다. 처음 쓸 모래는 매장에서 쓰던 종류를 물어보고 준비합니다. 화장실과 모래를 함께 바꾸는 계획이라면 담당자에게 먼저 상의하고, 첫 주에는 어디서 배변하는지 기록합니다.

스크래처와 캣타워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높이나 장식보다 바닥 받침과 연결부의 안정성을 먼저 살핍니다. 제품이 허용하는 무게와 사용 조건을 읽고, 벽 고정형이라면 집의 벽 구조와 설치 방법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다 자란 뒤의 사용까지 생각하되 실제 아이의 몸집을 숫자로 확정해 제품을 고르지는 않습니다.
스크래처는 바닥형과 세로형 중 어떤 것을 쓰고 있는지 물어보고 놓을 자리를 정합니다. 기둥과 받침이 흔들리는지, 올라갔다 내려올 발판이 이어지는지도 살핍니다. 창가에 높게 세울 때는 주변의 깨질 물건과 열린 창문까지 함께 점검합니다.

숨을 자리와 높은 자리는 어떻게 나누나요?
처음부터 방 전체를 용품으로 채우기보다 조용히 머물 곳과 오르내릴 곳을 구분해 배치합니다. 숨는 집은 입구가 편하고 안쪽을 청소할 수 있는 구조인지 봅니다. 들어간 아이를 꺼내기 위해 가구를 계속 옮겨야 하는 자리보다는 상태를 살필 수 있는 위치를 고릅니다.
아파트에서는 뛰어내리는 자리 아래와 가족이 지나는 길이 겹치는지도 확인합니다. 캣타워 주변에 완충용 매트를 놓을 수 있는지, 받침이 바닥에 안정적으로 닿는지 점검합니다. 매트만 깔면 층간 소음이 없어질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고, 밤에 주로 뛰는 동선과 놀이할 공간도 함께 조정할 계획을 세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