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동블라인드를 사무실이나 상가에 한꺼번에 달아야 할 때는 집 창 하나를 고를 때와 순서가 다릅니다. 창이 여러 개이고 쓰는 사람도 여럿이라, 미리 정리해 두면 상담이 훨씬 빨라집니다. 이 글은 공장 직영으로 커튼과 블라인드를 맞춤 제작하는 커튼에반하다 목동점의 안내를 바탕으로, 사무실과 상가 창을 한 번에 맞출 때 준비할 것과 블라인드 고르는 기준, 설치 일정과 설치 뒤 A/S까지 정리했습니다. 가까운 당산동과 문래동 업무 공간도 같은 기준으로 보면 됩니다. 집 거실과 달리 사무실과 상가는 창이 많고 쓰는 시간이 길어서, 보기 좋은 것만큼 쓰기 편한 것이 중요합니다.

창이 여러 개일 때 견적 전에 무엇을 적어 두나?
창 개수와 위치, 그 창 앞 공간을 쓰는 시간대 세 가지를 먼저 적어 두세요. 창마다 번호를 붙이고 어느 쪽 벽인지, 앞에 책상이나 진열대가 있는지 한 줄씩 메모하면 충분합니다. 같은 층이라도 동쪽 창과 서쪽 창은 필요한 것이 다르니 방향도 함께 적어 두세요. 커튼에반하다는 관공서와 사무실 등 대량 단체 주문을 환영한다고 안내하고, 서울과 경기 수도권 전 지역에 무료로 방문해 견적을 낸다고 합니다. 당일에 연락하면 당일 방문도 가능하다고 하니, 정리한 메모를 보여 주며 한 번에 실측을 받으면 됩니다. 창이 많을수록 따로따로 부르는 것보다 한 번에 정리해 맡기는 편이 일정 맞추기도 쉽습니다.

모니터 눈부심과 서향 창은 어떻게 보나?
창마다 언제 가장 눈부신지를 시간대로 적어 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시간대를 알아야 어느 창에 어떤 가림이 맞는지 고를 수 있습니다. 모니터 화면에 빛이 반사되는 자리, 오후에 해가 깊이 들어와 눈을 찌르는 서향 창은 같은 사무실 안에서도 필요한 가림 정도가 다릅니다. 빛을 최대한 막을 창이 있고 은은하게 걸러서 들일 창이 있으니 한 가지로 통일하기 전에 나눠 보세요. 자리를 바꾸면 눈부심 위치도 달라지니 지금 배치 기준으로 적으면 됩니다. 커튼에반하다는 샘플과 원단을 들고 찾아가는 홈서비스를 운영하므로, 실제 창 앞에 대고 낮과 오후의 밝기를 직접 비교할 수 있습니다. 같은 원단이라도 창 앞에 대 보면 느낌이 달라서, 한 창에 먼저 대 보고 정하는 방법이 안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