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차선도색 — 다시 칠할 때가 됐는지, 낮과 밤에 따로 봅니다

차선을 다시 칠할 때가 됐는지 물으시면, 보통 낮에 본 모습으로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낮에 멀쩡해 보이는 선이 밤이나 비 온 뒤에는 잘 안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낮에 조금 바래 보여도 밤에는 충분히 보이는 선도 있습니다. 장안구·팔달구·호매실처럼 오래된 동네 도로와 새 단지 도로가 섞여 있는 수원에서는 그 차이가 자리마다 다릅니다. 그린안전이 다시 칠할 자리를 정할 때 보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도로에서 차선 시공 중
도로에서 차선 시공 중

낮에 볼 때 — 끊긴 곳과 지워진 곳

낮에는 선이 이어져 있는지부터 봅니다. 차가 자주 서고 출발하는 정지선 앞, 회전하는 교차 지점, 단지 정문처럼 바퀴가 같은 자리를 반복해서 지나는 곳이 먼저 끊깁니다. 선이 군데군데 끊겨 있으면 색이 남아 있어도 운전자는 선으로 읽지 못합니다. 이런 구간은 표시해 두고 밤에 한 번 더 봅니다.

이면도로 횡단보도
이면도로 횡단보도

밤에 볼 때 — 불빛 아래서 보이는지

밤에는 가로등과 차 전조등 아래서 선이 떠 보이는지를 봅니다. 낮에 괜찮던 선이 밤에 바닥과 구분이 안 되면 그 자리는 다시 칠할 차례입니다. 특히 가로등이 멀리 있는 이면도로와 단지 뒤편 길은 낮보다 밤에 차이가 크게 납니다. 실측을 낮에 했다면 밤 모습은 관리실이나 상가에서 사진 한 장 찍어 보내 주셔도 도움이 됩니다.

화살표 노면표시 시공
화살표 노면표시 시공

비 온 뒤에 볼 때 — 젖은 바닥에서 남는 선

비가 오면 바닥이 번들거려 선이 묻히기 쉽습니다. 물이 고이는 낮은 자리, 경사로 아래, 배수구 근처에서 선이 잘 안 보이면 그 구간은 우선순위를 올립니다. 비 오는 날 사고가 걱정되는 자리가 있으면 실측 때 먼저 말씀해 주세요.

노면 장비로 바닥을 정리하는 작업
노면 장비로 바닥을 정리하는 작업

닳은 곳만 다시 칠해도 되나요?

됩니다 — 낮·밤·비 온 뒤 세 번 봐서 잘 안 보이는 구간이 몇 군데뿐이면 그 구간만 칠해도 됩니다. 다만 새로 칠한 선만 또렷하고 옆 선이 흐리면 오히려 눈에 거슬릴 수 있어, 같은 줄은 끝까지 이어서 칠하는 편을 권합니다. 여러 구간이 함께 흐려졌다면 한 번에 다시 칠하는 쪽이 일정과 비용 모두 낫습니다.

상가 앞 도로 컬러 차로
상가 앞 도로 컬러 차로

수원에서 자주 만나는 자리

장안구·팔달구의 오래된 이면도로는 덧칠이 여러 번 쌓여 들뜬 곳이 있어, 칠하기 전에 바닥을 먼저 정리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호매실처럼 새로 생긴 단지 안 도로는 선 자체는 단단한데 차가 늘면서 정지선과 횡단보도 앞이 먼저 닳습니다.

그린안전은 실측 때 다시 칠할 구간을 낮·밤·비 온 뒤 기준으로 나눠 말씀드리고, 지금 할 것과 미뤄도 되는 것을 함께 정합니다. 실측과 견적에는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진입로 바닥 속도 표시
진입로 바닥 속도 표시

자주 묻는 질문

수원 어느 지역까지 오시나요?

수원 전 지역에 방문합니다. 장안구·팔달구·호매실은 물론 영통·권선 쪽 단지와 상가 도로까지 같은 조건으로 시공합니다. 현장 실측과 견적에는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선이 조금 흐린데 벌써 다시 칠해야 하나요?

낮에 흐려 보이는 것만으로 정하지 않습니다. 밤에 불빛 아래서, 비가 온 뒤에 한 번 더 보고 그때도 잘 안 보이는 자리부터 칠하는 편이 낫습니다. 전부 다시 칠할지, 닳은 구간만 칠할지는 실측 뒤에 같이 정합니다.

차가 계속 다니는 도로인데 막아야 하나요?

한 번에 다 막지 않습니다. 구간을 나눠 한쪽씩 진행하거나 차가 적은 야간·주말에 작업합니다. 다시 열어야 하는 시각을 알려 주시면 그에 맞춰 순서를 잡습니다.

그린안전 시공 문의

차선도색·주차장도색 전문 시공업체. 바닥 상태와 면수에 따라 금액이 달라져 현장 확인 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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